다이어트로도 힘든 종아리 알빼기,임상실험 성공한 새로운 방법은?

기사입력 2012-05-18 13:58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신체 사이즈가 줄어들더라도 좀처럼 빠지지 않고 변화가 없는 부위가 종아리다. 맥주병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손으로 주물러 보기도 하지만 결과에는 커다란 변화는 없다.

다이어트로도 안 빠지는 종아리 살이란 흔히 말해 종아리 알이라고 한다. 이처럼 알통이나 두꺼운 다리는 노력에 비해 성과가 없어 예쁜 다리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다이어트나 마사지로는 종아리의 알통이나 지방이 빠지지 않으며, 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욱 부각되는 것이 종아리 알통이다. 종아리에 알통이 생기거나 종아리가 두꺼워지는 원인은 지방이 쌓인 경우와 근육이 발달한 경우, 지방과 근육 모두 과다한 경우를 들 수 있다.

또 운동을 과하게 해서 근육이 발달됐거나 잘못된 걸음걸이 때문에 종아리에 알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하이힐도 종아리 근육에 무리를 주어 종아리 자체를 굵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에 다이어트, 마사지, 그리고 운동으로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굵은 하체, 종아리 살, 그리고 종아리 알통. 근육절제술 같은 성형 수술을 하려는 여성들도 많지만, 부작용이나 흉터 없이 간편하게 매끈한 다리 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최근 국내최초로 임상실험에 성공했다.

세명대학교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는 임상실험을 통해 만다린 추출물 등의 5가지 천연성분 추출물로 만들어진 '닥터알프리(Dr.R.free)' 종아리 크림이 신체 말단 부위인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긴 종아리 부종에 혈행을 개선시키고 부기를 완화시킨다고 밝혔다.

또 '닥터알프리'를 하체 부위에 바른 후, 적외선 체열진단기로 온도를 측정한 결과 바른 부위가 시원해져 피로감을 경감시키는 온도로 개선됐다.

한편 새로운 상품들의 리뷰를 올리는 블로핑닷컴의 관계자는 "'닥터알프리'는 임상실험 완료 이후, 여성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남성들이 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 단순히 매끈한 각선미와 예쁜 다리를 원하는 여성들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며 굽이 높은 구두를 신거나 가사와 일 때문에 앉으나 서나 다리가 피곤한 주부와 직장인, 유난히 오르막길이 많은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 등, 모든 여성들에게 상대의 지친 다리를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일반적인 목적도 크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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