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을 뜻하는 '셀러브리티'는 패션 사업에 이어 뷰티 사업에도 큰 키워드로 급부상 했다. 특히 이들이 선택한 시장은 바로 홈쇼핑이 대세. 많은 유명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브랜드를 론칭해 런칭하여 상업적으로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번 시즌에도 많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들을 홈쇼핑을 통해 소개하고 있고 연이은 대박 행진을 치고 있다. 그럼 이토록 홈쇼핑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능적인 면은 물론이고 간편하며 트렌드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는 요즘 핫한 아이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 그녀들의 내세운 튀는 콘셉트를 살펴보자.
뷰티 큐레이터 피현정, 손대지 마라! 광 내지 마라!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 크림 하나면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과 커버크림 기능 그리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 나는 피부까지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CC크림' 출시 후 지난 15일 CS홈쇼핑 방송에서 첫 방송에 이어 완판 되는 연이은 대박 행진을 치고 있다. 'CC크림'은 세안 직후 뿌리는 퍼스트 미스트와 스킨케어와 파운데이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코렉트 콤보 크림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스킨케어 크림 안에 마이크로 컬러 캡슐이 들어 있어 바르면 컬러 캡슐이 피부색에 맞춰 피부 톤을 커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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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바이 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 그녀는 "반전을 통한 메이크업은 즐겁다!" 라고 외치며 고정관념을 벗은 반전 메이크업을 소개 하고 있다. 메이크업 순서를 뒤집거나 제품 형태를 바꾸는 등 반전으로 기존과는 다른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기존의 메이크업 방식을 완전히 뒤집은 파운데이션-블러셔-하이라이터의 기존 화장 순서를 반대로 하면 되며 시작단계부터 빠르게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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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광 메이크업이 다시 한번 대세를 이루고 있다. 꿀 피부, 물광 등 각기 다른 이름으로 매 시즌 선보이지만 결국 얼굴이 빛나 보이게 해주는 표현법은 같다. 홈쇼핑 뷰티 브랜드들은 광 메이크업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데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원장은 볼류머와 파운데이션을 섞어 촉촉한 젤 광 메이크업을 선 보이고 있다.
한편 이러한 트렌드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이처럼 뷰티 업계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토대로 출시한 화장품. 특히 홈쇼핑 시장에서 대박을 치고 있는 이유는 전문가가 소개하므로써 신뢰감을 더해주기 때문"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제품의 장점을 디테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포인트"라고 분석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