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다이어트, 단백질*비타민*미네랄 어떻게?!

최종수정 2012-05-21 09:47

KBS TV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 등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전문가로 활동 중인 비만 전문의 박용우 박사<사진>가 21일 신개념 다이어트 제품을 출시한다.

박용우 박사는 예전부터 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다이어트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해 항상화 항염증 효과를 내고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해독다이어트를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박용우 리셋 프로'와 '박용우 리셋 비타 1000' 두 가지다. '박용우 리셋 프로'는 양질의 유청단백 21g이 들어있다. 여기에 고용랑의 비타민 미네랄을 추가했다. 장해독을 위해 유산균이 들어있고, 지방분해에 도움이 되는 카르니틴, 근육단백 손실을 박아주는 글루타민, 식욕조절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과 티로신이 포함돼 있다.

'박용우 리셋 비타 1000'은 레몬성분과 비타민 C 1000mg, 그리고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유청단백질 : 다이어트에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근육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 뿐 아니라 포만감을 빠르게 가져와서 배고프지 않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연구결과를 보면 단백질이 풍부한 아침을 섭취할 경우 하루종일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배고픔을 감소기켜 폭식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과 미네랄 : 비만으로 인한 활성산소, 만성염증, 독성지방을 없애는 해독치료를 위해서는 항상화영양소, 항염증영양소, 유해물질 배출에 필요한 영샹소 등을 영양제의 형태로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여기에 만성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식욕조절장애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데에도 비타민, 미네랄, 필수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할수록 비만해지기 쉽고, 비타민 C를 하루 3g 복용하면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 고용량의 멀티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하면 폭식 등의 식욕조절에 도움이 될 뿐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어주며 인지능력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유산균과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해독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청소하고 장해독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박용우 박사의 리셋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하루 네 끼 식사를 강조한다. 아침식사와 오후 간식을 식사 대신 '리셋 프로' 한 포를 섭취하고 점심과 저녁은 일반 식사로 하되 밥은 반공기 이내, 반찬은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리셋 비타 1000'은 생수병에 타서 하루에 세 번 섭취한다.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량을 늘릴 수 있고 식이섬유와 레몬성분이 음식섭취 욕구를 눌러주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매 끼니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체중조절점이 하향 조정되어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 박용우 박사의 설명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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