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 감성결합 '마리엔모리' 인기 만점

기사입력 2012-05-21 13:15



문구점에 감성적 요소를 가미한 마리엔모리팬시점의 인기가 뜨겁다.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요층이 형성되는 입지에 신규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마리엔모리팬시점은 아기자기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4세대 감성멀티샵'을 지향하는게 특징이다.

팬시, 디자인문구, 캐릭터, 맞춤선물 뿐 아니라 액세서리, 화장품, 기타 계절 음식 등으로 구성돼 학생뿐 아니라 젊은 여성, 주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고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해 여성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리엔모리 대표는 "소비자의 감각에 부합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등장하면서 고급화됐고 팬시경향이 강한 제품의 매출 비중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다양한 아이템이 접목된 복합 매장들이 등장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복합문구점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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