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커피 전문 브랜드, 할리스커피(www.hollys.co.kr, 공동 대표 정수연, 신상철)가 '할리스커피 그린 머그(GREEN MUG)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21일 신논현역점에서 개최했다.
심사를 맡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문철 교수는 "종이컵 대신 머그를 사용하며 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도를 상투적인 예쁜 식물이나 나무와 같은 이미지가 아닌, 단순하면서고 강하게 드러나게 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최고상인 Green-H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우수상 수상으로는 푸르른 나무와 함께 커피 크림을 연상시키는 듯한, 'SAVE OUR TREE'라는 타이포레이션(타이포+일러스트)이 인상적인 심애민(26)씨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Green-H상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함께 상패와 상장이 수여되었으며, 두 작품은 실제 할리스커피 머그로 제작돼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한정으로 증정 및 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판매 수익금은 UNEP 한국위원회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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