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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오는 26일 마주앙 브랜드로 7년 만에 신제품 '마주앙 벨라(Bella)'를 출시한다.
와인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움(Beauty)' 또는 여성을 사랑스럽게 부를 때 쓰는 '벨라(Bella)'를 사용했다. 옅은 노란색 빛깔에 약발포성 탄산을 가지고 있는 '마주앙 벨라'는 사과, 복숭아 등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케이크나 과일 등 디저트 음식과 어울리고 섭씨 9~11도로 차게 해서 마시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40여 년을 이어온 최장수 국산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전통을 살리면서, 트렌드 변화에 맞게 맛,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해 14번째 제품을 출시했다"며 "모스카토 와인이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부담없이 즐기는 '한국형 모스카토 와인'을 지향하는 '마주앙 벨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주앙 벨라'는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먼저 출시된 후, 편의점, 와인숍, 슈퍼마켓 등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