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6일에서 19일까지 4일간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미국통증의학회(APS)의 제31회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해 동작침법(MSAT)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트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의 하인혁 원장은 "많은 통증의학전문가들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한의학적 통증치료방법인 동작침법에 관심을 나타냈다"며 한의학의 세계화 가능성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미국 최초의 통증전문학회인 미국통증의학회(APS)는 미국 일리노이 주 글렌뷰에 본부를 두고 있다. 매년 전 세계 1300여명 이상의 통증의학전문가 참석하는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통증의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PAIN'은 인용지수 (IF) 4.851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동작침법(Motion style acupuncture treatment; MSAT):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박사가 개발한 동작침법은 척추질환으로 통증이 극심한 환자의 통증부위의 유효한 경혈을 찾아 침을 놓고, 환자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통해 근육의 경직을 풀어 통증을 완화 시키는 특수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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