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사장 양병선)가 삼성카드의 모바일 전자지갑을 구축했다. 모바일 전자지갑은 스마트폰 하나로 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멤버쉽카드, 쿠폰서비스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카드 m포켓'으로 불리는 서비스는 카드, 멤버쉽, 쿠폰을 한 화면을 통해 제시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할인이나 혜택을 받기 위해 스마트폰을 여러 번 제시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모바일 카드를 발급 신청해 등록과 상용이 가능하다. 보유 플라스틱 카드도 등록할 수 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모바일 기술을 중심으로 컨버전스 되는 모바일 결제 및 스마트카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며 "2010년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를 통해 스마트지갑 국책과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 환경의 스마트 컨트롤, 카 인포테인먼트, 차량용App store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모바일 플랫폼 및 솔루션, 콘텐츠 공급 분야에 있어 오랜 경험도 갖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