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풍성한 문화 이벤트

기사입력 2012-06-06 12:28


전국적으로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불쾌지수도 차츰 높아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공연이나 책을 통해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얇아진 지갑 탓에 부담이 크다면 외식업계에서 벌이는 공연티켓이나 도서증정 이벤트를 활용하면 공짜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는 오는 29일 충무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이는 창작뮤지컬 '콩칠팔 새삼륙' 티켓(1인2매)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또, 민음사에서 선정한 6월 추천도서 '퓨어'와 '여행하는 인문학자' 책을 총 100명(각50권)에게 증정하는 책 읽기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글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는 내달 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ediyablog.com/264)에 한줄 댓글을 남기면 에펠탑의 페인트공 '마크 리부 사진전' 티켓을 증정하며, 6월 말까지 이벤트 페이지(http://www.ediyablog.com/265)에 책을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벌인다.

씨푸드 레스토랑 '무스쿠스(www.muscus.co.kr)'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22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티켓을 증정하는 문화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나 방문매장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내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해 티켓(1인2매)을 발송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이른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문화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기분전환과 심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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