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선의 경마는 과학이다. ▶경마는 혈통의 스포츠

최종수정 2012-06-08 09:39

조남선의 경마는 과학이다 경마는 혈통의 스포츠

경마는 흔히 혈통의 스포츠라고한다. 부마로서의 자격도 엄격히 정해져 있고, 마필의 생산도 정해진 규정에 따라 계획적으로 움직인다.

국내에는 현재 100여마리의 씨수말이 활동중이다. 이 마필들을 중심으로 분석해보자.

최고의 상금수득액(출주횟수당 상금평균)은 니혼 필로닐, 다함께(폐사), 엑톤파크, 메니피, 쾌도난마 등이다.

자마의 입상률에 있어서도 '니혼 필로닐'이 최고다. 53회 경주에서 23회의 입상(1,2착)을 거머쥐었고, 43.4%의 입상률로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자마로는 홀리몰리가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고, 자마들이 장거리에 강한 면이 있어 발전기대치가 높다. 시더스타, 임페리얼스타 등 6두가 형제마다.

엑톤파크도 그에 못지않은 활동을 하고 있다. 총입상률은 39.4%이고, 단거리와 장거리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명마 혈통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던 미스터파크가 지난 일요 5경주에서 인대파열로 안락사했지만, 금비와 엑톤레거시, 미스터리보이, 강호탄생 등 상위군에서 많이 활동중이다. 현재 16두가 활동중이다.

메니피도 좋은 씨숫말로 자리잡고 있다. 부마 자체는 주거리가 1500m인 중거리 마필이고, 거리별로는 비교적 고른 활동을 보이나 자마들도 중거리에 좀더 강한 면을 보인다. 입상률은 32.6%다. 자마로는 경부대로를 필두로 선블레이즈, 선히어로, 연승연호, 머스탱킹, 마니피크 등 120여두가 활동중이다.

그외에 과천벌서 이름을 날린 다함께, 쾌도난마, 샤이닝타임 등도 멋진 부마들인데, 다음 기고에서 그 활동상을 분석하겠다. 정석경마(www.wefa.kr) 발행인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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