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는 김포골든밸리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신축, 가동을 시작했다.
김포공장은 부지 300여평 규모에 약 100억원 가량을 투자, 기존 인천 생산공장 대비 규모와 시설을 대거 확충했다. 신축한 공장에서는 그간 국내에서 생산되던 유닉스전자의 이·미용기기를 비롯한 모든 제품군이 생산, 설비 확충 및 향상으로 생산력이 20% 이상 증대될 전망이다.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은 "이미용기 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제품 연구에 힘쓰며 국내외 유닉스전자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 로벌 헤어스타일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유닉스전자는 1978년 설립, 헤어컬과 헤어롤 등 헤어 관련 전문제품을 꾸준히 연구해온 헤어스타일링기 전문기업으로 국내 이·미용기기의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3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 세계적 이미용기 전문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헤어 관련 전문제품을 비롯해 핸드 마사지기, 쿠션 안마기를 비롯한 건강기기 등의 제품도 출시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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