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커피, 다문화 가정 아동 사랑나눔 캠페인

최종수정 2012-06-12 13:59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가 다문화 가정 아동 교육을 위한 '사랑나눔' 캠페인을 운영한다. 디초콜릿커피 매장 방문객 모두가 캠페인에 쉽게 동참해 도움을 줄 수 있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디초콜릿커피 매장에서 주문한 음료를 종이컵 대신 머그잔으로 이용시 잔 당 기부금을 책정하여 기금을 마련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 사용되는 종이컵을 줄임으로써 환경보호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내 팝 아트 작가의 작품을 담은 머그잔의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머그는 총 4종으로 아트놈, 이영수 작가의 작품이 각각 2점씩 담겨있다. 각 매장에 '사랑 나눔' 캠페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문화 가정 아이들 교육을 위한 기금 모금함을 비치해 방문고객이 자유로이 모금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4월 한 달간 판매매출의 5% 기부를 시작으로 디초콜릿커피의 다문화 가정 아동 교육을 위한 기부 활동은 앞으로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을 포도학사 평생교육원으로 정기적으로 전달해 아이들 교육을 위한 책, 학습지 등을 마련하고 일부 금액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디초콜릿커피는 느티나무 도서관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도 시행한다. 느티나무 도서관은 사립공공도서관으로 자원봉사자 2백여명에 의해서만 운영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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