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예술 분야의 입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현대카드 아트클래스가 28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리허설 현장에 현대카드 회원들을 초대한다.
현대카드 아트클래스14는 오는 28일 목요일 2시부터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오케스트라의 어원과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각 악기별 특징부터 낭만파 음악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본 공연과 연주곡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3시부터는 세계적인 교향악단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의 테오 월터스(Theo Wolters)가 객원 지휘자로 등장, 멘델스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브람스 등 낭만파를 대표하는 독일 거장들의 음악으로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게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아트클래스는 이해하기 쉬운 전문가의 해설 강의와 완성도 높은 최종 리허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아트클래스14는 전문 강의와 검증된 음악성을 갖춘 음악가들의 연주를 통해 독일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인 만큼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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