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위한 교구 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교육 산업의 새로운 근간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대한민국 책·걸상 산업의 산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교구산업의 프론티어 우진교구 박침곤 대표를 만나봤다.
특히 높이 조절형 책걸상의 선호도가 높은 우진교구는 학생들의 척추를 바르게 잡아주고 이를 통해 올바른 자세와 더불어 학습 능력의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요즘 우진교구의 인기 제품은 세라믹(법랑) 책상과 강화칼라유리책상이다. 이 책상은 그린, 아리보리, 하늘색 등 3가지 칼라로 되어 있는 강화안전 유리로 파손률이 전혀 없고 고의성에 의해 유리가 파손돼도 비산하지 않고 밀착되어 있어 학생들이 다칠 염려가 없도록 안전설계가 되어있다. 또한 낚서는 쉽게 지워지며 칼이나 뾰족한 도구를 사용해도 흔적이 남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박 대표는 '책,걸상 업체의 폐업으로 A/S를 받지 못하는 피해 학교가 있어 생산 업체를 잘 선택 해야한다'고 조언하며 '특히 조절형이 아닌 고정형 책·걸상을 구입하는 학교가 간혹 있는데 표준신장 180㎝에 해당하는 6호 높이를 전량 구입해 키작은 학생과 남녀공학일 경우 남녀 표준 신장 차이가 10~12㎝ 나는 여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교구는 장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가 편한 듀애드 의자와 압축 강도 170kg의 힘에도 끄덕없는 하이팩 의자는 강한 제품력을 통한 기업 발전의 초석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우진교구의 우수 제품들은 조달청에서 2009년부터 전국 학교에 공급되고 있어 학교로부터 높은 신뢰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진교구는 이를 인정받아 신문·방송 등의 유력매체로부터 다수 보도되었으며 품질·혁신·고객 만족도 등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끝으로 박 대표는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더 나은 제품과 좋은 기술 개발에 헌신을 이어갈 것이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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