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염나리 역으로 열연 중인 임수향 양이 ㈜휴온스(대표 윤성태)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여주인공 '단사란'으로 데뷔했던 임수향은 전작의 단아한 모습을 벗고 아이두 아이두에서 도시적인 매력의 '차도녀'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임수향은 이번 드라마에서 시원시원한 성격의 엄친딸 구두디자이너로 등장해 김선아와 경쟁하면서 극을 이끌고 있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이번 모델 계약과 관련 "지난해 첫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임수향 양은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라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휴온스의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속모델 계약은 휴온스 윤성태 대표의 문화 마케팅 강화 의지에 의한 것으로, 휴온스는 올초 SBS 월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cGMP급의 제천 신공장과 첨단연구시설 및 휴온 화장품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부터 블록버스터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의 공식 협찬사로 나서며 문화 마케팅을 통한 기업이미지 재고에 힘쓰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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