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선택, FDA등록부터 꼼꼼히 체크해야

기사입력 2012-06-18 14:29



차가버섯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높은 활성산소 처리 능력을 보여주는 폴리페놀계 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다.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천연약용식물로 암환자들 면역력 치료에 도움을 주고 식품으로 알려졌다.

주로 유효성분들을 추출, 농축, 분말화 과정을 거쳐 여러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으로 만들어 진다.

추출분말 제품들 가운데 상락수 차가버섯 제품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됐다.

미국 식품의약국는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보건복지부의 산하기관으로서 미국에서 생산되고 유통, 판매되는 모든 종류의 품목을 통제, 관리, 승인하는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등록된 식품은 안전성, 위생상태, 제품의 유해성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때문에 미국의 FDA 등록은 올바른 식품 제품을 선택하는데 훌륭한 기준이 된다.

상락수 차가버섯 관계자는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품목은 의약품으로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차가버섯처럼 식품을 포함한 그 외 제품들은 따로 인증서가 발급되고 있지 않고 등록번호만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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