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3천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모바일 광고 시장의 고속 성장이 눈에 띈다.
응답자 중 기업체 광고 담당자의 68.5%는 모바일 광고 예산을 배정하고 현재 모바일 광고를 집행 중이거나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광고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동안의 집행 경험과 집행 사례들을 통해 모바일 광고의 필요성과 영향력을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 광고 예산 비중은 디스플레이 광고가 50.8%로 가장 앞섰고, 검색 광고(27.5%)와 기타 형태 및 SNS 광고(21.7%)가 그 뒤를 이어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모바일 광고의 최대 장점이자 기업이 모바일 광고를 집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소비자에게 접근 가능한 특성' 때문으로 밝혀졌다.
설문에 응한 기업체 광고 담당자 및 광고업 종사자의 68.8%가 이를 최우선으로 꼽았고 '기존 매체 대비 정교한 타겟팅 가능성'이 22.9%, '고객 혜택 제공을 통한 액션 유도 용이'가 16.7%로 그 뒤를 이었다.
지정된 시공간, 정지된 상태에서 접하게 되는 여타 광고 매체들과 달리 이동 중에도 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유입될 수 있는 모바일의 특징에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남영시 M세일즈마케팅팀장은 "모바일 광고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광고 비용의 많고 적음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지, 믿고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며 "업계 선두로서 프리미엄 파트너사들을 다수 보유하고, 축적된 노하우로 타겟팅과 리치미디어 등 고도화된 상품을 제공해온 아담은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광고 시장 형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담은 월간 PV 150억 건과 전년 동기간 대비 10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중 확고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아담의 광고는 5,600개의 파트너사(모바일웹과 모바일앱 포함)에 노출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