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개량된 성장호르몬의 일본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백질인 성장호르몬이 소화관과 혈액 중에서 분해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아미노산을 치환해 생체 내에서보다 안정한 개량형 인간성장호르몬, 그리고 약제학적 조성물 및 치료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측은 "아미노산이 치환되어 안정성이 증가된 개량형 인간성장호르몬, 경구 투여를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 이를 이용하여 인간성장호르몬 결핍증, 노화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등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측은 한국과 미국에서 이 특허를 이미 취득했으며 한국에선 임상 1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