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300여 장애인 가정 및 장애아동과 뜻 깊은 시간

기사입력 2012-06-20 11:05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18일 KBS'사랑의 가족' 2000회 특집 기념 행사를 한국방송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평소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 어려운 장애인 가정과 장애아동 등 약 300명은 롯데월드에서 공단 자원봉사자와 함께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연예인들의 특별 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KBS2TV '사랑의 가족' 프로그램(6월28일~29일 오전 11:25~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공단 김민수 업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랑의 가족'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도 장애등록 심사 등 장애인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평소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어, 이번 특집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특히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을 배려하여 지난해에 채용인원의 10%이상을 장애인으로 선발하였고, 앞으로도 장애인을 꾸준히 선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국민연금공단은 18일 롯데월드에서 KBS'사랑의 가족' 2000회 기념식을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장애인 가족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장애아동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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