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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장인수(사진) 영업총괄 부사장을 21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국내 시장상황에 맞는 밀착형 토착영업을 한층 강화, 영업력 집중을 통해 맥주업계 1위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 같은 발탁인사를 단행했다. '고졸 신화'로 잘 알려진 장 신임사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1980년 ㈜진로에 입사해 33년 간 주류영업을 했다. 2010년 1월 오비맥주 영업총괄 부사장에 취임, 2년 만에 맥주업계 1위를 탈환하는 등 오비맥주의 성장을 견인해왔다는 평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