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캠페인, 칸에서 상받은 이유?

최종수정 2012-06-24 09:19

빅맥 캠페인 광고가 칸 광고제에서 상을 받았다.

한국맥도날드(대표이사 션 뉴튼, www.mcdonalds.co.kr)가 올해 상반기 진행한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Big Mac)' 캠페인으로, 세계 최대 광고제인 '2012 칸 라이언스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Best Localized Campaign' 분야의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Best Localized campaign' 분야는 해당 지역과 소비자에 가장 부합하는 캠페인을 운영한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

맥도날드의 '빅맥송 캠페인'은 친구, 동료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한국인의 특성을 공략하여, 최근의 오디션 열풍에 덧붙여 소비자들이 직접 노래를 불러 UCC로 올리도록 하는 적극적인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끌어낸 점을 인정 받았다.

실제로 지난 1월 한 달간 진행한 '빅맥송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만3000여건에 달하는 UCC들이 응모되었으며, 500만건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는 물론 소비자들이 올린 UCC들이 실제 맥도날드 TV광고를 통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맥도날드의 조주연 마케팅 전무는 "국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가 인정하는 광고 부분 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향후에도 한국 시장에 맞는 제품 개발과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