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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수퍼 드라이 드라이 블랙, 프리미엄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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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수퍼 드라이 드라이 블랙이 출시된다.
아사히 수퍼 드라이 드라이 블랙이 출시된다.

아사히맥주 주식회사(소재지:일본 도쿄 스미다구)와 주식회사 롯데아사히 주류는 해외 첫진출인 한국 전국에서 7월 2일 '아사히 수퍼 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아사히 수퍼 드라이 드라이 블랙'은 흑맥아 특유의 목넘김이 있으면서 끝 맛이 좋은, 상쾌한 맛의 맥주.한국 프리미엄 맥주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 제품은 고급스럽고 성숙한 분위기의 블랙 패키지로,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편 아사히 그룹 홀딩스㈜의 추이에 의하면, 2011년 한국 수입 맥주 소비량은 약 4440만 L로 전년대비 111.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 ㈜롯데아사히 주류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아사히 수퍼 드라이'를 중심으로 한, 아사히 제품의 2011년 판매 수량은 약 1255만L를 달성했다. 시장 전체 성장률을 큰 폭으로 웃도는 전년대비 122%의 성장을 기록했다는 분석.

여세를 몰아 이후 한국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쳐나갈 구상이다. 이에 지난 5월부터 차승원을 내세운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지상파 TV CM, 케이블 TV CM등을 방영하고 있다.

아사히맥주 측은 이 광고 등에서 해 업무를 마친 후 편안한 기분으로 즐기는 모습을 표현, 아사히 수퍼 드라이만이 낼 수 있는 도시적이며 남성적이라는 세계관이나 부드러운 거품의 특별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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