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글라스락, 홀트아동복지회에 이유식기 기증

최종수정 2012-06-24 10:31

삼광유리가 글라스락 이유식기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증했다.

주방생활용품전문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가 자사의 글라스락 이유식기 1000개를 홀트아동복지회 미혼모자시설에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양 문화 정착, 미혼모 보호 등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지원해 온 홀트아동복지회는 현재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 미혼모의 출산 및 자립을 돕는 미혼모자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삼광유리㈜에서 지원하는 글라스락 이유식기는 150ml, 165ml, 210ml 등의 소용량으로, 총 1000개의 제품이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미혼모자시설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의 식기로 사용된다.

이번 글라스락 이유식기 후원은 삼광유리㈜가 그간 펼쳐온 친환경 사회 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One green step)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삼광유리는 저소득층 아토피 아동의 치료비 지원,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글라스락 도시락 세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글라스락 이유식기는 아기 이유식, 반찬, 소스 등 소량의 음식 보관이 용이하고 한 끼 분량씩 나눠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난 유리밀폐용기다.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로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고 냉동보관 및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영유아 시기 소량으로도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환경호르몬의 우려가 없다. 더불어 재활용이 가능한 내열강화유리로 국내에서 제조해 충격에 강하고 친환경적이라고 브랜드 측은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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