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온라인 예약으로본 인기 해수욕장, 제주 중문

최종수정 2012-06-27 09:01

인터파크투어가 주요 국내 해수욕장 6곳의 인근 숙박 예약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제주 중문 회사욕장 인근 숙박률이 46.3%로 1위였다.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려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에 따르면 전국 주요 해수욕장 인근 숙박 예약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요 해수욕장 인근 숙박 상품 예약 현황(7월 1일~9월 10일 숙박기준)을 통해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중문 해수욕장으로 신라·롯데·하얏트 등 특급호텔들과 함께 편의시설이 몰려 있고 서핑, 보트 등 해양 레저시설도 다양하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피서지로 인기가 많은 '속초 해수욕장'은 21.7%, 백사장 길이만 1.8km를 자랑하며 숙박 오락 시설이 잘 정비된 '해운대 해수욕장'이 21.3%를 차지해 각각 2, 3위로 집계됐다. 경주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감포 해수욕장'은 4위,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낙산 해수욕장'은 5위로 나타났다.

한편 전년 동기 대비 해수욕장 인근 숙박 상품 예약 증감률을 살펴본 결과, 속초가 350%로 가장 높았고 제주 중문 해수욕장이 181%로 뒤를 이었다. 속초 해수욕장의 경우 터미널에 가깝고 최근 도로망 개선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호텔과 콘도,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들어섰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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