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고민, 고춧가루 예약주문 증가

기사입력 2012-06-29 10:03


김장철 고춧가루 수급에 예약판매가 인기다. 서두르면 품절 사태나 가격 폭등에 대처할 수 있다.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의 김장 고춧가루 예약판매는 최근 증가세다. 고춧가루 가격은 전년 대비 50% 이상 올랐다. 예약판매 가격은 지난해 시중 고춧가루 가격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예약은 다음달 22일까지 받는다.

지난해 실시한 초록마을 유기농 고춧가루, 유기농 태양초 예약판매의 경우도 비슷했다. 예약 판매의 이점을 살려 가격이 꽤 올랐지만 전년 대비 비슷한 가격으로 공급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됐다. 초록마을은 올해 연초부터 고추농가와 연간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작황이 좋지 않아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이 가지고 있는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으로 가격의 안정화를 최대한 이룰 수 있었고, 엄격한 상품 선별 기준으로 안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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