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품시장에는 불황이 없다. 오프라인을 비롯해 온라인 명품시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2012년 국내 명품전문 오픈마켓인 '비아밀라노'가 오픈 하면서 명품마니아들의 입소문이 나면서 부터. 최근 오픈해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명품가방, 지갑, 명품백등 신상품은 기본,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고명품까지 명품 브랜드 총 15000여종의 신상 및 중고 명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에는 명품의 전문성과 오픈마켓의 기능을 상품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탐색 도구를 제공하는 등 상품 검색 기능도 강화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품 일명 '짝퉁 상품'이 있을 것이라는 소비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두차례에 걸친 폴리스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히 감시함으로서 가품의 유입을 원천봉쇄하고 있다.
명품전문오픈마켓으로 국내에서 안심하고 명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업체에서 인증하는 인증사업자로부터 구매한 상품이 가품으로 판명될 경우 구입 금액의 200%를 소비자에게 보상한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명품가방등은 사후 관리가 부실하다는 편견을 덜기 위해 비아밀라노에 입점한 인증사업자들은 구매자들에게 1년 무상AS를 제공하고 있다.
비아밀라노 관계자는 "명품시장 규모가 해마다 두자리 성장하고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지만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 상품들의 가격은 거품이 많다"며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대량으로 공급함으로써 가격과 품질로써 고객들에게 온라인 명품 쇼핑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명품을 편리함과 함께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쇼핑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