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내 숍인숍 & 실비창업 지원

기사입력 2012-07-01 15:24


커피값의 합리화를 선언하고 990원 커피로 유명한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크런치오븐'은 7월중 마트내 4~5평 테이크아웃형 입점예정자를 신청받는다.

마트내 테이크아웃형 크런치오븐은 보증금이나 권리금이 없으므로 그만큼 초기 창업비용이 저렴하다.

크런치오븐 김흥식이사는 "막상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가맹본사의 가맹개설비용보다 점포구입비용(임대료+권리금)이 커서 창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마트내 숍인숍창업은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마트내 점포를 구하는 건 쉽지가 않으므로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big4 패키지'메뉴로 지역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화통치킨'은 이번에 예비창업자의 입장에서 소자본창업을 시행중이다.

일명 '3,6,9창업'이란 공약을 내걸었는데, '3,6,9창업'이란 점포구입비용을 제외하고 점포상황에 따라서 300만원에서 900만원의 비용을 들여서 점포를 오픈시키는 것이다.

화통치킨은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물류보증금을 면제해 주어 1차적으로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시 초기에 들어가는 창업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실제 300만원~900만원의 최소한의 비용으로 치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화통치킨 마포1호점은 점포구입비를 제외하고 600만원으로 창업한 사례이며, 현재 일 매출 100만원을 이루고 있는 매장으로 최단기간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일명'성공창업'을 이룬 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경기도 이천에 4개의 화통치킨 가맹점 매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오픈한 매장 역시 창업비용이 모두 천만원을 넘기지 않았다는 사실은 창업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만하다.

창업컨설팅 관계자는 "점포를 얻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월세가 비싼 곳은 초보창업자들에게 초창기 창업 시 가장 부담이 되는 진입장벽이라며, 창업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점포를 구하는 것 또한 프랜차이즈본부의 정보력과 노하우이다."고 하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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