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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VNO협회(KMVNO)가 '두분토론'의 주인공 개그맨 박영진, 김영희가 알뜰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망을 임차해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의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인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다른 말이다. 통신비를 절약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 MVNO라는 이름이 생소하고 어려워 한 달여간의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용어로 알뜰폰이 선정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영진씨와 김영희씨는 "불경기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 부담이 높아지는 이 때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알뜰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알뜰폰의 인지도를 높여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간 신문 및 라디오, 지하철 광고를 통해 알뜰폰 서비스를 알린다. 한국MVNO협회는 알뜰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외에도 알뜰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포스터 배포 및 광고 등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