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한의원네트워크(대표원장 김세윤)는 심신 치유 캠페인 '당신이 바로 힐링핸즈(healing hands)'를 마련하고, 오는 12일 '퍼스트데이 인 블루미'(서울 논현점)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다채로운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힐링핸즈는 각박해진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아프고 지친 심신을 치유해줄 수 있는 따뜻한 '손'을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앞으로 1:1주치의 결연, 사랑의 돌잔치-웰컴 마이 베이비, 수익금 기부를 위한 전시회·경매, 기업채용을 통한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자녀(현재 만3세 이하)에게 돌잔치를 해주지 못했거나 혹은 돌잔치를 앞둔 영세민, 미혼모(부), 한부모 등의 소외계층을 선정해 돌잔치를 선사한다.
김세윤 우보한의원 대표원장은 "힐링핸즈 캠페인은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가 도움을 주는 주체가 되자'는 정신을 담고 있다"며 "진정한 의미의 '힐링핸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정호준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후원하며,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사단법인 한국아토피협회,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협력단체로 참여한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