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나라사랑 행복한 집"498호 준공식
나라사랑 행복한집 사업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고령-상이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붕, 화장실, 주방가구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정찬웅翁의 집은 지난 6월 15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열흘만에 완공하였으며 이번 공사는 지붕개량, 외벽단열공사, 담장설치, 대문제작, 외부 재래식 화장실 및 주방을 실내로 이전 신설, 문-창호류 교체, 도배-장판 시공 등 그동안 낡고 불편했던 시설들을 모두 개선하였다.
한편, 수혜 대상자인 정찬웅옹은 6.25전쟁 중 22세의 나이로 육군으로 입대하여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국가유공자로서, 새우젓 잡이 어선생활로 어렵게 2녀 자녀를 키우시고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서 부인과 생활해 왔다. 또한 정찬웅翁은 보훈공단의 주거복지사업이 국가유공자에게 커다란 행복을 전달해주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감사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12년부터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 주민들 또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정부 지원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