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업 JJ글로벌, '담배가게 아가씨' 뮤지컬 세운다

기사입력 2012-07-03 16:52


쎄시봉의 주역,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가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제이제이글로벌(김재목 대표)은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의기투합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됐다"며 "10월 무대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한 남자가 동네에서 인기 많은 여인에게 고백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뮤지컬은 영화 '방울토마토'와 '잘못된 만남' 등을 지휘한 정영배 감독이 연출을, 배우 지현우의 친형이자 밴드 넥스트의 멤버 지현수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는 7월 한달간 열정 가득한 신인들의 공개 오디션이 진행된다. 제이제이글로벌은 여성의류 쇼핑몰 파인애플아일랜드(www.pineappleisland.co.kr)를 운영하는 등 문화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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