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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신비이자 세계인의 명약으로 거듭나고 있는 산삼의 고장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한바탕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각종 행사와 공연, 경연과 산삼 및 농특산물 판매의 장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인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우선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원시 심마니 문화에서부터 현대 과학과 미래 첨단 로봇까지 신비롭게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역사과학체험이 마련된다. 또 호연지기 기상체험, 내 가족을 위한 산삼요리체험과 특히 스토리텔링이 있는 산삼동굴공포체험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8일 저녁 7시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전국주부가요열창.
전국의 내로라하는 수준급 아마추어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장르도 트로트에 한정돼 벌써부터 한 여름 여름밤의 뜨거운 경연장이 될 분위기다.
예심은 본선 하루 전인 7월 27일(금) 오후 3시 예정이며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전국의 끼있는 주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제이스토리 02-761-3727/함양군청 055-960-5174)
한편 26일의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데, 축제 기간중 내내 푸짐한 경품이 내걸린 산삼노래방 이벤트와 다트놀이 등의 게임은 놓칠 수 없는 흥미거리다.
개막식에서는 인기 가수 박현빈과 가수이자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연 등이 축하공연을 장식하며 27일에는 가수 소명, 유지나, 가야랑 등이 잇달아 무대에 선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