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진행되는 '프로그래밍 데이'는 언리얼 엔진을 직접 개발하고 있는 잭 포터(Jack Porter) 부장을 포함, 에픽게임스코리아 소속 엔지니어들과 현재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파트너사 개발자들 및 엔비디아 본사 개발자들이 '랜더링 개요와 커스터마이징', '랜드스케이프', 'UE3+Scaleform 사용 유의점 및 최신버전의 개선점들', '외부 소스를 활용한 언리얼 엔진 Tune-up',
'APEX'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언리얼 엔진 3를 이용한 하이엔드(High-End) 모바일 게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셋째 날 '오픈데이'는 에픽게임스코리아 엔지니어들과 앨런 윌라드 본사 수석 테크니컬 아티스트, 이번 E3에서 처음 공개돼 전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드래곤>을 개발하고 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권원석 팀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 '언리얼 엔진 3 모바일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 '언리얼 엔진 3 모바일 MMORPG 개발 노하우', '모바일 하드웨어에서 AAA급 그래픽 구현하기' 등의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앨런 윌라드 수석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최초로 일반을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 4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 써밋 2012 서울> 개최 공지 후 천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신청을 해 한국 지사는 물론이고 본사에서도 놀라고 있다. 최근 대형 개발사뿐만 아니라 인디 개발자들도 UDK 혹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하는 것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단독 엔진 세미나에서 이정도로 많은 등록을 해주실 줄 몰랐다"고 말한 뒤, "<언리얼 써밋 2012
서울>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리얼 엔진의 최신 기술과 언리얼 엔진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