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한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에 올랐다. 8연 연속 수상이다.
다국적 컨설팅 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은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온라인 설문조사 를 통해 고객만족 요소, 고객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고객만족 요소와 글로벌 역량, 충성도 부문 등 모든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혁신 노력과 고객 가치를 높이는 고객만족경영 측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해 6월 동북아 항공사 최초로 도입해 운항 중인 A380 차세대 최첨단 명품 좌석과 기내면세품 전시공간, 바 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축해 전세계 어디서든지 예약부터 항공권 구입 및 좌석배정, 마일리지 입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장점이다.
대한항공 측은 "향후 고품격 서비스 제공으로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 자리잡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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