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상식 |
|
이다인양(12)이 유기농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이 주최한 2012 초록마을 환경그림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 6일 서울 상봉동 초록마을 본사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야만 하는 의미를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실시된 '초록마을 환경그림 공모전'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만 5세에서 만 12세 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자연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를 수채화, 포스터 등 작품종류에 제한없이 도화지에 그려 제출했다.
출품작은 약 1100여점. 심사는 한국 청소년 미술협회장 및 이하 관계자들이 주제적합성, 창의성, 독창성 3가지 기준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전체 응모 작품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동상 6점, 입선 30점 총 4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이다인양은 "얼마전 TV를 보다가 환경오염으로 아파하고 있는 아기새들의 모습을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다. 아기새들이 아프지 않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고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 환경오염 없는 지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초록마을 노근희 대표는 "이번 공모전으로 초록마을 환경그림 공모전의 의미와 취지를 다시 한 번 널리 알린 것 같아 의미가 크다."라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수 없이 많은 훌륭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입상자를 선정하는데 매우 신중을 기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