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식도암과 위암을 내시경으로 수술하는 교육용 영상이 미국에 수출된다.
조 교수팀은 올해 10월까지 제작 방향과 내용을 정리한 뒤 내년 3월쯤 납품할 계획이다. 이 영상 교과서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회원들의 연수강좌와 교육교재, 의대생들의 교재로 활용된다.
조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가 한국 의료진에게 교육용 비디오 제작을 의뢰한 것은 우리 소화기내시경 수술 수준을 인정한 쾌거"라며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내시경 의사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영상교과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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