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는 가운데 지난 2년을 돌아보는 시점에서 미래 도시로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서울 강서구의 노현송 구청장을 본지 단독으로 만나봤다.
더불어 마곡지구 개발사업도 큰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마곡지구 개발사업은 강서구의 미래가 걸린 사업으로 첨단산업단지, 주거단지, 워터프론트 사업 등 크게 4가지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마곡워터프론트 개발 계획이 큰 가닥을 잡아 가고 있는 것도 민선 5기 노현송 구청장의 역할이 크게 작용되고 있다.
노 구청장은 "미래산업의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마곡지구 내 R&D 단지화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 부분을 서울시에 강력히 피력해 놓은 상태다.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도 강서구의 또 하나의 프로젝트다. 올해 초 2호선 지선인 까치산역에서 강서구청을 경유 9호선 가양역 까지 3.7km 구간의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 계획'에 반영을 요구했다. 금년말 서울시 용역 결과가 나오면 상반기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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