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관계자 광명 스피돔 방문

기사입력 2012-07-12 09:38


황 뚜언 안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과 주한 베트남 대사, 국립체육복합단지 이사장 등 베트남 정부 주요 인사들이 최근 광명 스피돔을 방문해 스피돔 시설을 견학하고 경주를 관람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규모가 2012년 2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베트남은 2017년 동아시아 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아 한국의 경륜사업을 베트남에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정부 당국의 한국 방문은 한국 경륜 시설을 견학하고 경주를 관람해 직접 한국의 경륜을 살펴보려는 목적이라는 것.

베트남 정부측 인사들은 광명 스피돔 방문 후 올림픽파크텔에서 정정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주재의 만찬에도 참석해 한국 경륜의 수출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2012 하절기 경륜 시행, 경주시간 1시간씩 늦춰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본부장 전희재)는 하절기를 맞아 무더위를 피하고, 길어진 낮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3일(27회차)부터 8월 19일(32회차)까지 총 6회차 18일에 걸쳐 경주 시간을 40분~1시간까지 늦췄다.

이에 고객입장시간이 11시로, 14경주는 현행 오후 6시 40분에서 7시 40분으로 각각 늦춰진다. 변경된 경주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cycl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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