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방학과 휴가를 맞아 여유가 있는 시간을 틈타 라식·라섹수술 같은 시력교정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력을 교정해주는 라식·라섹수술은 수술 전 1~2주 이상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아야 하고, 수술 후에는 2~3일, 최대 몇 주 동안의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통 수술 후 이틀 정도가 지나면 정상 생활이 가능하지만,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어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 하더라도 운전자 없이 굴러가는 자동차는 없듯이 아무리 좋은 의료장비라 하더라도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실력도 배제되어서는 안되며, 의사의 실력과 함께 수술 받는 병원의 수술 결과가 어떤지 알아보는 것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라식·라섹수술을 받는 중요한 바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한남수 원장의 말처럼 라식·라섹수술에 있어서 중요한건 무엇보다도 실력있는 의료진과 안전이 단연 우선이며, 수술비용 등의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문제로 살펴봐야 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