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때문에 식욕을 잃기 쉬운 여름이다.
한솥도시락은 최근 여름 식품 열무를 활용한 '열무강된장비빔밥'을 출시했다. 아삭한 열무김치와 신선한 야채에 구수한 강된장 소스가 어우러진 '열무강된장비빔밥'은 오는 8월말까지 판매되며, 500원 추가 시 계란후라이나 제육볶음을 토핑으로 얹을 수 있다. 4,000원 이하의 알뜰한 가격에 칼로리도 488kcal로 낮은 다이어트 도시락이다.
SPC 그룹의 떡 카페 '빚은'은 '여름애(愛) 술떡' 3종을 출시했다. '여름애(愛)술떡'은 전통적인 술떡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담백하고 다양한 맛이 특징이다. 강낭콩, 완두콩, 적두가 토핑돼 담백한 맛을 내는 여름애술떡(모듬콩), 보리 특유의 구수한 맛이 나며 달지 않은 여름애술떡(보리)과 호박의 달콤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애술떡(호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팥빙수와 그린티를 결합한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와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 등 신메뉴를 새로 내놓았다. 이 메뉴는 인기 음료인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팥빙수를 접목시킨 것으로 한국인의 취향에 맞게 통팥을 음료 위에 그대로 얹어 마시는 형태다. 두 제품은 올 여름 한정판 메뉴로 7월 30일까지만 판매된다. 이와 함께 '레드빈 그린티 롤'과 '초콜릿 크런치 롤' 등 디저트 2종도 준비했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 등을 맞아 식음료업계에서 다양한 형태의 여름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며 "예년 보다 이른 더위 때문에 해당 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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