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존재하던 사회공헌 팬덤문화 드리미화환이 일본에 진출한다. ㈜드리미(대표 노승구)는 13일 일본 동경에 있는 드리미 동경지사(지사장 김승철)에서 스타응원 쌀화환 드리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드리미는 7월에 동경에서 열리는 장근석, 초신성, U-Kiss, 엠블랙 콘서트와 8월의 동방신기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재 드리미 일본 홈페이지(www.dreame.jp)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드리미화환은 결혼식, 장례식 등 경조사와 준공식 취임식 창립기념식 등의 행사에 보내는 꽃 대신 쌀로 구성된 쌀화환으로, 스타의 팬들이 콘서트, 팬미팅, 뮤지컬, 제작발표회 등에 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보내기 시작하면서 급속히 확산돼 사회공헌형 팬덤문화로 자리 잡았다.
해외 한류 팬들의 이용이 늘면서 외화를 받는 수출 형식이지만 재화(쌀)는 대부분 국내에 기부되는 독특한 형식의 업종으로 자리 잡았다. 드리미 홈페이지는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국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드리미 일본 홈페이지와 일본 동북지방 쓰나미 피해지역에 기부된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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