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학습 환경과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 교사들의 열정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 자율형 사립고가 있어 화제다. 전국 영어, 수학경시대회를 휩쓰는 것은 물론, 지난해 서울대 27명 등 SKY대학에 70여명, 의·치·한의예 계열에 40명의 진학을 비롯해 전교생 대부분이 명문대 합격의 신화를 이룬 학교, 바로 현대청운고등학교(교장 현영길. www.hcu.hs.kr)다.
현 교장은 "현대청운고등학교는 '창조하는 미래인, 도전하는 세계인'을 교훈으로 하는 100% 기숙형 학교로서, 세계 최대 조선그룹인 현대중공업의 지원 아래 다른 자율형 사립고보다 뛰어난 시설과 교사진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타 자율고에 비해 등록금의 부담이 낮으며, 전교학생의 15%에게 장학금이 전액 수여된다"고 소개하였다.
현대청운고는 입학 전부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대중공업 견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체득하도록 하고 있으며 교사 1인당 학생 10명으로 구성돼 수준별 수업, 교과위주 수업, 독서토론, 과제연구 활동 등을 책임 지도하고, 방과후 수업은 학생들이 교사를 선택해 수강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된 논·구술시험에 대비하여 논술이나 심층면접까지 다년간 지도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철저히 지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 시 저명한 외부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받게 하고 있다,
'제2의 정주영 설립자 育成'이 교육의 근간이라고 밝히는 현 교장은 "학력증진 뿐만아니라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주5일제 수업이 전면적으로 도입되기 전부터 민족 정체성을 기르기 위해 시조, 창, 판소리, 사군자, 검도 등의 예체능 수업을 실시해 인성함양은 물론 교육적인 성과까지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교과부의 방침에 따라 2011학년도부터 '자기주도적 학습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 현대청운고등학교는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보다는 출결, 봉사활동, 독서활동, 행동특성 등 세부평가 항목에 따라 잠재력과 자신감, 창조와 도전정신, 배려심, 자기주도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엘리트에 걸맞는 品性과 人性을 갖추어 장래에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존경받는 리더가 되어라"고 강조하는 현영길 교장선생님의 말씀에서 세계로 향한 최고 명문 청운인의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난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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