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누적 관람객수가 400만명을 넘었다. 폐막은 25일을 남겨둔 상태다.
관람객 수가 상승한 이유는 박람회 폐막이 가까워오면서 관람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가 학생들의 관람을 돕기 위해 내놓은 체험학습자료가 큰 인기를 끌며 해양베스트관과 해양산업기술관 등 전시관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점이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학생단체들의 방문도 많아지고 있다.
또 비가 오지만 날씨 영향도 최소화되고 있다. 각종 공연들은 엑스포디지털갤러리와 엑스포홀 등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고, 많은 그늘막과 국제관이 하나의 건물로 이어져 있어 관람객들의 우산역할을 해주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