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제조업체 (주)우리술(www.woorisool.kr)이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 19일 중국광저우음식업협회 주최아래 막걸리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우리술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중국에서도 유행하는 K-POP과 함께 일본 등에 비해 낮은 막걸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막걸리 중국 수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저우음식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중국식당을 내방하는 중국소비자들에게 한국 막걸리의 맛과 멋을 홍보하게 된다.
이에 앞서 우리술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지역의 막걸리 홍보 및 수출확대를 위해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바 있다. 박성기 우리술 대표이사는 "이번 광저우에서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한 막걸리 홍보, 판촉행사뿐만 아니라 중국 남부 및 중서부 박람회에 꾸준히 참석하여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는 막걸리가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술은 15종의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