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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검진 결과 원인 없는 피로로 나타나면 이를 만성피로라고 한다. 치료되지 않는 만성피로는 권태감과 무력감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작업 능률이 떨어진다. 또 삶의 질의 저하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꾀병으로 의심받아 자칫 인간관계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피로는 장기간 방치할 경우에 각종 성인병으로 전환되며,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노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이처럼 위험한 만성피로 치료에는 항산화제주사(분자교정주사)가 효과적이다.
1년 전 광운대학교 PDP 연구센터 최은하 책임교수가 본원을 방문했다. 계속되는 연구에 따른 만성피로를 호소했다. 몇 차례 본원을 찾은 최교수는 이제는 항산화제 주사 마니아가 되었다.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전자공학을 통해 감소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 조만간 훌륭한 연구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전자를 이용한 최 교수의 연구가 성과를 내고, 인체에 적용해도 부작용 없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만 있다면 노벨상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물론 의학 발전과 인류 건강에 엄청난 기여를 할 것이다. <홍성재/의학박사, 웅선클리닉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