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두고 있는 이윤수 씨(56세, 직장인)는 요즘 퇴직 후 뭐하고 살아야 할지 고민에 빠져있다.
제 2의 인생을 위해 커피전문점 창업을 선택했지만 30년 넘게 몸담아 온 분야 외에는 아는 것이 전혀 없어 막막하기만 하다.
지난해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지난해 95조원으로 2001년 42조원에 비해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에 가맹점 수는 12만개에서 31만개로 급증했다.
이는 프랜차이즈의 가장 큰 장점인 본사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매장 운영을 할 수 있으며 막강한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음으로 분석 된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인 커피전문점의 경우 2012년 3월말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 수는 전체 커피전문점의 3분의 1 수준이며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본사 지원 혜택도 있지만 터무니없이 비싼 창업 비용과 어디를 가나 획일적인 맛과 서비스를 고수해야 함이 불만스럽다. 10명이 창업하면 9명은 망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냉혹한 창업 시장에서 개인 카페가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투자 환경을 고려한 철저한 시장조사
예비창업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시장 조사에 대한 잘못된 이해이다. 유동인구 체크, 동일업종 파악 등 단순한 통계치 만으로 시장 조사를 마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 아이템의 공급시장 및 수요를 체크하며 주 소비층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은 자신의 투자 환경에 맞춘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경쟁사와는 다른 차별점을 확보하는 것이 창업의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입맛, 커피에 대한 전문성 취득은 필수
까다로운 커피 애호가들을 사로잡기 위한 커피전문점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원두 사용은 물론 커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숙련된 솜씨로 커피 제조 및 서비스 제공하지 않으면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커피 전문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거나 적어도 1년 동안 현장경험을 쌓은 뒤 창업에 뛰어드는 것이 성공 창업의 안전한 지름길이다.
커피 교육에서 창업 및 매장 운영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
프랜차이즈 창업의 혜택은 누리면서 실속 있고 경쟁력 있는 카페 창업을 위해 원두커피 전문기업 씨케이코앤(CKCO& / 대표 이상은)은 '바이 루소'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커피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잘 알려진 루소 랩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커피 교육을 진행하며 씨케이코앤의 오랜 시간 쌓아 온 커피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페 창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2011년 3월 오픈하여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루소 랩 청담에서 현장 실습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후에도 매장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바이 루소'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프랜차이즈 창업과 달리 가맹비, 로열티 등 불필요한 지출이 없으며 매장 운영에 대한 컨설팅만 지원할 뿐 어떠한 권한 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B2B 커피 사업과 커피업계 전문인력 육성에 주력해 온 믿을 수 있는 원두커피 전문기업 씨케이코앤의 신개념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벌써 세 번째를 맞는 '바이 루소'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24일 루소랩 청담에서 개최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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