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셜커머스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www.tmon.co.kr)는 모바일을 통한 티몬서비스의 누적 거래액이 1년만에 700억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티몬나우'는 모바일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 소비자와 가장 근거리에 위치한 매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티몬 모바일앱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티몬나우'에서의 인기 품목은 뷰티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실태'에 남성 구매 비율이 51.9%로 여성보다 높았던 것에 반해, 티몬모바일에서 최근 3개월간 구매액으로 비교한 여성의 매출 기여도는 남성의 2.25배로 훨씬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뷰티서비스의 특성상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시간 맞춰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티몬나우를 이용하게 되면 그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이용이 일어났다고 보여진다.
한편, 모바일 운영체제에 따른 매출 비중은 안드로이드가 62%로 가장 높고, iOS가 27%, 기타 모바일 웹 환경에서 직접 URL 접속을 통한 매출도 1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모바일 쇼핑 부문에 있어서도 경쟁사 대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올 수 있었던 동력은 업계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 '티몬나우'에 있었다"라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UI와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갖춘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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