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조 4880억원, 영업이익 1조 650억원, 순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고부가제품인 자동차 및 운송사향과 가전사향 제품판매량은 전분기보다 각각 2.6%, 22.2% 늘어난 198만톤, 67만톤이다.
자동차강판의 경우 전분기보다 2.9% 증가한 111만톤을 수출하는 등 고부가제품 수출 확대로 수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보다 대폭 상승했다.
2분기에는 사채 상환에 따른 차입금 감소로 재무건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부채비율은 2분기 기준 37.5%로 전년대비 2.7% 감소했다. 자기자본비율은 72.7%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포스코는 3분기에 철강 수요가 전년 동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최대 긴축 경영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월드퍼스트, 월드베스트 제품 판매와 고부가제품의 수출 비중을 더욱 높이고, 전과정에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마케팅활동도 더욱 폭넓게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원가절감, 글로벌 기술 리더십 제고,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리얼타임&패러독스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포스코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연결기준 70조 4,000억원, 단독기준 37조 5000억원으로 발표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