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타고 박물관 보고' 1석3조 휴가지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

기사입력 2012-07-24 18:08


연일 수은주가 30도 안팎으로 치솟으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잠시나마 지친 삶에서 벗어난 재충전의 시간을 갈구하고 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매년 북적이는 휴가지로의 여행, 실속 없는 해외여행 등 반복되는 휴가 패턴에 지쳤다면 올 여름은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관 관람, 그리고 북한강변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1석 3조의 유익하고 시원한 휴가를 추천한다.

산업화된 근대농업이 인간과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자연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대중의 욕구가 유기농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켰고 이에 우리나라 유기농의 발원지인 남양주시(팔당)는 2011.세계유기농대회를 유치.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자연과 사람,지구의 지속가능한 공생을 위한 유기농에 대한 인식을 확산보급하고자 2011. 9월에 세계최초로 유기농을 테마로한 박물관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를 개관했다.

조안면 삼봉리 일대 43,121평방미터의 면적에 유기농업을 소개한 전시실, 파머스마켓, 카페테리아(탐앤탐스), 유기농레스토랑, 체험농장, 산양체험장, 김치체험관등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유기농테마파크는 유기농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유기농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시원하고 알찬 유기농테마파크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큰 주제 안에 천연재료를 이용한 떡과 미니케이크 만들기, 산양 먹이 주기, 건강한 흙과 흙 속에 살아가는 곤충들의 생태를 관찰하는 체험학습, 유기농테마파크 내의 작물을 직접 가꿔보는 '나도 유기농 농부' 등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유기농테마파크에서 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유기농 농업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인근 북한강변의 '풍차 수상스키'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보낼 차례다.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와 '풍차 수상스키'는 올 여름 <보트타고 박물관 보고>라는 팩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 관람과 수상레저 활동(보트+바나나보트 또는 플라이피쉬)을 15,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게끔 했다.

또한 레저의 명소 '풍차수상스키'는 올 여름 북한강 수상수상스키, 웨이크보드 교육 및 모터보팅, 바나나보트, 바이퍼, 플라이피쉬 등의 수상레저를 30~40%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자체 이벤트도 준비를 해 불황기속 휴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북한강의 시원한 광경과 경제적인 수상레저까지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박물관+수상레저 패키지 이용요금

- 박물관관람&보트타기&플라이피쉬or바나나보트 = 15,000원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로 881 / T . 031-560-1471

풍차수상스키 :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로 876 / T . 031-576-8903

예약문의 ☏031-560-1471, 1472 이상주 기자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 내부전경

 ◇플라이피쉬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 전경

 ◇풍차수상스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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