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파사트, 미국 JD파워 최고 매력 중형세단

기사입력 2012-07-26 13:40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폭스바겐의 중형세단, 신형 파사트가 미국 시장조사전문 기관인 JD파워 '2012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APEAL)'에서 가장 매력적인 중형세단으로 선정되었다.

JD파워가 매년 실시하는 APEAL(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는 자동차의 성능과 완성도, 디자인 및 설계에 대한 구매자의 만족도를 종합적인 점수로 환산하는 평가로, 최근의 자동차 구매 동향을 알아보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올해 APEAL 지수 조사는 2012년 2월부터 5월 사이에 차를 구매하고, 소유한 지 90일이내 7만4000명의 실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약 80개 이상의 차량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에 참가한 고객들은 연비, 안정성 및 품질을 폭스바겐의 주요 강점으로 손꼽았다.

신형 파사트는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폭스바겐의 친환경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이다. 폭스바겐은 중형세단의 격전지로 손꼽히는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의 컨셉트 방향을 설정하고, 독일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스타일링을 접목시켰다. 신형 파사트는 판매 개시 9개월 만에 생산량 1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시장에는 오는 8월, 디젤엔진과 가솔린 엔진 등 두 가지 모델로 3천만원대 후반에서 4천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